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 광화문에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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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D타워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사무처 현판식’이 열렸다. 왼쪽부터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최종문 외교부 차관, 공영운 현대차 사장,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백종헌 국민의힘 의원,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영주 유치위원장, 박형준 부산시장, 이동우 롯데지주 사장,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관섭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김종호 기자 kimjh@

2030부산세계박람회(부산월드엑스포) 유치위원회 사무처가 서울 광화문 새 사무실로 통합이전하고, 10월 두바이엑스포 개막에 맞춰 본격적인 해외 유치 활동을 시작한다.

사무처 통합 이전 해외 유치 활동 동력
10월 두바이엑스포 계기 행보 본격화

29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이하 유치위원회)는 29일 오전 10시 서울 광화문 D타워 14층 사무실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사무처 현판식’ 행사를 개최했다. 그동안 유치위원회 사무처는 세종과 서울(정부서울청사)로 이원화해 사무실을 운영해 왔으나, 최근 유치위원회 공식출범(7월)과 1차 집행위원회 개최(9월 9일) 등으로 조직정비가 대부분 마무리됐다. 또 두바이엑스포가 개막하는 10월부터 해외 유치활동이 본격화될 예정인 바, 이에 대비해 신규 사무실로 통합 이전하게 됐다. 유치위원회 사무처는 향후 총 40여명의 인력이 근무예정(현재 25여 명)으로 김영주 유치위원장을 비롯한 박정욱 사무총장(1급, 1인), 본부장(국장급 2인), 8개 팀장(과장급)으로 구성된다. 송현수 기자 son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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