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건 빛하늘의원 원장, 다문화가정에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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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랑의열매(회장 최금식)는 최근 빛하늘의원 박종건 원장(부산아너 76호)이 북구지역 다문화가정에 전달하기 위한 의류 370점(12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북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개최된 전달식에는 빛하늘의원 박종건(가운데) 원장과 북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경희(왼쪽) 센터장,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덕(오른쪽)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박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 가정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임원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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