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이수근, 새 예능 ‘맘마미안’서 MC 호흡
방송인 강호동(왼쪽)과 이수근이 신규 예능 ‘맘마미안’ MC로 호흡을 맞춘다. MBC플러스 제공
방송인 강호동과 이수근이 신규 예능 ‘맘마미안’의 MC로 나선다.
30일 MBC플러스와 소속사 SM C&C 등에 따르면 강호동과 이수근은 오는 12월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새 예능 프로그램 '맘마미안'에서 MC 호흡을 맞춘다. 이 프로그램은 스타의 ‘엄마 손맛 찾기’ 방송이다. 스타가 출연해 ‘엄마 음식’과 엄마 손맛을 재현한 ‘셰프 음식’을 맛으로 추리해 골라야 한다.
강호동은 풍부한 공감 능력과 능숙한 진행으로 스타와 엄마의 진솔한 이야기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이수근은 스타 엄마와 셰프 군단의 요리 대결을 긴장감 있게 전하며 특유의 친화력을 발휘해 방송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이수근은 “셰프가 엄마의 손 맛을 완벽하게 따라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며 “더 맛있게 만들면 안 되는 것도 재미 포인트일 것”이라고 기대감을 비쳤다.
MBC에브리원 새 예능 ‘맘마미안’은 오는 12월 첫 방송된다.
남유정 기자 honeybee@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