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표 창업 축제 ‘스타트업위크 바운스’ 사전등록 시작
부산 대표 기술창업 축제인 ‘부산스타트업위크 바운스(BSW BOUNCE) 2021’ 참가자 사전등록이 시작됐다. 온라인으로만 진행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 집합제한 인원 범위 내에서 오프라인 참여도 가능해, 사전등록만 하면 현장에서 학술대회 관람과 네트워킹이 가능하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부산스타트업위크 바운스의 참가자 사전등록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26~29일 파라다이스 호텔서
올해는 동남권으로 권역 확대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부산스타트업위크 바운스는 창업기업과 투자자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글로벌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부산의 대표 창업 축제이다.
행사는 오는 26~29일 나흘간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진행되며, 올해는 특히 부산을 넘어 동남권으로 권역을 확대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부산시는 인터넷방송 바다TV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송출한다.
오프라인 참여는 사전등록 후에 참여 가능한데, 신청인원이 많을 경우 추첨으로 참석 대상자를 선정한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변경에 따라 참석자 제한 등 변동이 생길 수 있다.
사전등록은 행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최순오 팀장은 “부산스타트업위크 바운스는 기술창업의 최신 동향을 알 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면서 “올해는 코로나 상황에서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개최돼 부산을 넘어 동남권 스타트업들이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