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올해 95세 영국 여왕, 재위 70년 기념 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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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2세(오른쪽) 영국 여왕이 찰스 왕세자와 함께 지난 1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발모럴 별장에서 재위 70년을 기념하는 전국 식수 행사 기간의 개막을 맞아 식수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년 2월 즉위 70년을 맞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올해 95세, 찰스 왕세자는 72세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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