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조합 부산지부, 손소독제 기탁
한국해운조합 부산지부(지부장 송하균)는 지난달 29일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중앙동 주민센터(동장 김태완)에 손소독제 270개를 기탁했다. 김태완 동장은 “힘든 시기에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손소독제는 마스크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코로나19 방역물품으로 배부하겠다”고 말했다. 임원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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