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캡스톤디자인’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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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왼쪽) LINC+사업단은 최근 동의대 본관 회의실에서 ‘하계 계절수업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시상식’을 했다.

LINC+사업단(단장 이임건)은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매년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데 올해는 48개 팀 195명이 참가했다. 이날 화학공학전공 앱등이 팀(이민경, 김민혁, 한준희, 김창인, 성수연, 배지숙 씨)의 ‘밤 부산물을 이용한 제설제용 율피볼’이 대상으로 뽑혀 총장상과 80만 원 상당의 상품을 받았다. 이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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