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어르신 독감 접종 순차 예약
75세 이상 오늘 오후 8시부터
부산시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접종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사전 예약은 5일 오후 8시부터 연령대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만 75세 이상 어르신은 5일 오후 8시부터 예약이 가능하고, 만 70세 이상의 경우 오는 12일 오후 8시부터 사전 예약할 수 있다. 만 65세 이상은 오는 14일 오후 8시부터 예약을 접수한다. 예약은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되며, 접종은 오는 12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실시한다.
예약은 예방접종사전예약 누리집(https://ncvr2.kdca.go.kr)과 콜센터(1339, 1661-1771), 부산지역 16개 구·군 보건소를 통해 진행된다. 직접 예약이 어려운 경우 자녀 등 대리인이 온라인에서 대신 예약할 수 있다.
접종은 지정된 동네 병·의원(위탁의료기관)에서 진행되며, 지원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느 곳에서나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접종과 같은 시기에 인플루엔자 접종이 이뤄지는 만큼 하루 접종 인원에 제한을 두고 있다”며 “의료기관 방문 전에 반드시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