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뉴스] 한전기술, 고위직 이해충돌방지 교육·실천서약 外
한국전력기술 경영진 및 주요 부서장들이 고위직 이해충돌방지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한전기술 제공
한국전력기술(사장 김성암)은 5일 김천 본사에서 경영진 및 주요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위직 이해충돌방지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내년 5월 19일부터 시행되는 ‘이해충돌방지법’ 대해 고위직을 중심으로 인식 강화 및 이해도를 높여 청렴한 업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전기술의 청렴시민감사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백지은 변호사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교육 실시 후에는 전 경영진이 릴레이로 ‘이해충돌방지 실천 서약’을 통해 공직자로서 공정하고 깨끗하게 업무수행에 임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했다.
한전기술은 지난 9월 13일부터 10월 8일 약 한달간 청탁금지법 시행 5주년 맞이 ‘청렴윤리 집중강조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집중강조기간에는 전 임직원 이해충돌방지 실천서약을 비롯해 청렴실천 데일리 체크리스트, 국민참여 SNS 퀴즈, 청렴윤리 캠페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임직원의 청렴인식 내재화 및 대내외 전파를 도모한다.
김성암 사장은 “앞으로도 더욱 솔선수범하여 청렴한 기업문화를 이끌어 가겠다”며 “공공기관의 윤리경영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만큼, 국민 눈높이에 맞는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수행으로 항상 신뢰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KCA 사옥 전경. KCA 제공
◆KCA, 전자파 인식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전자파에 관심있는 국민 모두를 대상으로 ‘전자파 인식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자파 인식 개선을 위한 국민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전자파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여 전자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한다. 참가 신청은 올해 11월 30일까지 2개월간 진행되며, 전자파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방법은 KCA 전자파 누리집(emf.kca.kr) 공지사항을 참고해 참가신청서, 제안서, 개인정보 동의서 등 제출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공모분야는 △생활 속 전자파 갈등·분쟁 해소 사례 △전자파 사회문제예방·해소 방안, 효과적인 전자파 안전 홍보 캠페인 등이며, 12월 중으로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7명(팀)을 선정, 총 1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정한근 KCA 원장은 “전파가 생활 전반에 자리잡고 있는 만큼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전자파 안전 인식 확산 및 저감 방안 마련을 위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5회 아·태지역 인터넷거버넌스 아카데미(APIGA 2021)' 캡처 사진. KISA 제공
◆KISA, 아·태지역 인터넷거버넌스 전문가 양성 온라인 교육 실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이원태)은 국제인터넷주소기구(ICANN)와 함께 국내외 인터넷거버넌스 차세대 전문가 양성을 위한 ‘제5회 아·태지역 인터넷거버넌스 아카데미(APIGA, Asia-Pacific Internet Governance
Academy)’ 5일부터 11월 12일까지 6주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APIGA는 아·태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관련 이슈와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는 국제사회의 정책 결정 과정 등에 대해 공유하고 토론하는 교육과정이다. 2016년부터 연 1회, 5일 프로그램으로 한국에서 개최됐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올해 교육은 △인터넷거버넌스의 이론과 국가별 사례 △인터넷거버넌스 정책 수립 원칙 및 과정 △모의 국제회의 등 참여·활동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 기간 중 제72차 ICANN 정례회의가 예정돼 있어 교육생들은 사전에 ICANN 이사진들에게 가이드를 받고 직접 국제회의에 참여한 후, 함께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수료생들의 향후 진로설정에 도움이 되도록 인터넷거버넌스 분야 커리어 찾기 카운슬링 프로그램도 신설됐다.
교육에는 아·태지역에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한국, 호주, 중국, 인도 등 16개국 만 18세부터 35세까지의 청년 35명(한국 8명, 해외 27명)이 참가한다. 교육 연사로는 ICANN, APNIC(아·태지역 IP주소 관리기구) 및 국내 대학 등에서 활동하는 국내·외 전문가 30여명이 참여한다.
KISA는 본 교육 외에도 올해 이화여대와의 협력을 통해 인터넷거버넌스 정규 교과 과정을 개설하고, 청년 중심 인터넷거버넌스 활동을 위한 ‘한국인터넷거버넌스청년그룹(VoY@IG)’ 활동을 지원하는 등 국내 인터넷거버넌스 차세대 전문가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5일 대구본원에서 '탄소중립·에너지절약 실천 서명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직원대표가 탄소중립·에너지절약 실천 서약서를 선포하고 있다. 왼쪽부터 글로벌아카데미 양현수 팀장, 안전관리팀 장영림 선임, NIA 문용식 원장. NIA 제공
◆NIA “탄소중립·에너지절약 실천 앞장”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원장 문용식)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해 전체 임직원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 및 에너지절약을 실천할 수 있는 5대 실천과제를 발굴하고 실천의지를 다짐하는 서약식을 5일 NIA 대구본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체 임직원의 실천서약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업무관리시스템으로 (온라인)서명을 실시했으며, 결의대회는 일부 보직자와 직원대표만 참석하고 직원은 비대면으로 참여했다.
전체 임직원의 생활속 탄소중립 및 에너지절약 실천 과제는 환경부에서 지난 8월 배포한 ‘탄소중립 생활 실천 안내서(기업편과 가정편)’를 기반으로 직원 스스로 발굴했다. 주요 내용은 △실내온도 적정 유지, 대중교통 이용과 걷기, 자전거 이용 등 △저탄소 제품 우선구매, 쓰레기 배출량 줄이고 분리배출 및 재활용 △차량은 급출발, 급정거, 공회전 지양 및 적정 타이어 공기압 유지 등이다.
또한, NIA는 기관 특성에 맞는 ‘ESG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ESG분야의 체계적인 성과관리를 실시하는 등 본격적으로 ESG 경영 추진을 위한 노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문용식 원장은 “NIA는 기관의 탄소중립 및 에너지절약 실천을 위해 2019년부터 모든 업무시스템에 대해 클라우드로 전면 이관하는 사업을 3개년 계획으로 수행해 2021년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다.
송현수 기자 songh@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