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명지초등에 ‘울림마루’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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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초등학생들의 인성교육의 허브 ‘울림마루’가 최근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울림마루는 부산 강서구 옛 명지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만들었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해 8월부터 총예산 99억여 원을 들여 옛 명지초등학교 부지 8257㎡에 지상 2층 연면적 5092㎡ 규모로 리모델링하고 비품을 비치해 인성교육 허브인 ‘울림마루’로 탈바꿈시켰다. 임원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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