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재료 활용 친환경제품 콜핑, 플리스 재킷·조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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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재료로 만들어진 콜핑의 플리스 재킷. 콜핑 제공

아웃도어 브랜드 콜핑은 친환경 제품을 선호하는 ‘그린슈머’를 겨냥해 올해 가을·겨울(FW) 시즌 친환경 플리스 재킷과 조끼를 출시했다.

콜핑은 버려지는 플라스틱이나 페트병에서 추출한 재활용 재료로 만든 친환경 패션 아이템인 플리스 재킷과 조끼를 판매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플리스 얼루아 재킷은 컬러 배색이 돋보이도록 디자인된 제품으로 아웃도어 활동과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해 전 연령층에 설쳐 선호도가 높다.

플리스 재킷과 함께 출시된 친환경 퍼스댑 조끼는 일상생활, 아웃도어, 사무실 등 다양한 상황에 어울린다. 남성용 조끼의 경우 가슴 양 쪽에 와펜으로 포인트를 줬으며, 챠콜과 베이지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또 여성용 조끼는 깔끔하면서도 베이직한 스타일로, 아이보리와 베이지 두 가지 색상이다.

콜핑은 환경을 중시하는 생산방식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책임다운기준’(RDS) 인증을 받은 충전재를 사용한 RDS다운 시리즈를 처음으로 출시했다. RDS는 다운에 들어가는 깃털을 윤리적 방법으로 채취해 만들어진 의류에 발행되는 인증 마크이다. 또 콜핑은 올 FW 시즌부터 지속가능한 패션, 업사이클링 환경보호를 위해 ‘그린 온’(GREEN ON)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그린 온 캠페인은 윤리적 생산 방식을 준수하면서 친환경 상품을 출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콜핑 관계자는 “올해부터 그린온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는 등 친환경과 지속가능한 패션에 중점을 둔 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며 “친환경 재료에다 트렌디한 패션 감각까지 더해진 의류들이 소비자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 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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