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7일 ‘맛신선×부산담다’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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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입점한 ‘부산담다’의 메인 화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캡처

부산일보 미디어커머스 플랫폼인 ‘부산담다’가 위메프 ‘맛신선’과 함께 최대 10%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기획전을 실시한다. 미디어커머스는 ‘미디어’(Media)와 ‘커머스’(Commerce)의 합성어로, 제품에 대한 콘텐츠를 제작 후 미디어 매체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홍보·판매하는 형태의 전자상거래를 의미한다.

부산담다와 위메프 맛신선은 오는 12~17일 ‘맛신선×부산담다’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맛신선×부산담다 기획전은 코로나19 사태로 위기에 빠진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부산지역 대표 먹거리를 알리고 온라인 판로를 개척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행사 기간 중 최대 10%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부산일보 미디어커머스 플랫폼
위메프와 ‘소상공인 돕기’ 개최
지역 대표 먹거리 최대 10% 할인

부산담다는 지난달 부산일보가 지역 상공계의 경제 활성화와 우수 제품의 온라인 판매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시작한 미디어커머스 쇼핑 플랫폼이다. 부산·울산·경남지역 기업이 생산한 우수 제품을 홍보해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온라인 판매까지 돕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

부산담다와 협업을 실시하는 위메프 맛신선은 맛과 품질을 검증한 식품을 전문적으로 홍보·판매하는 서비스로 식품 전문 MD가 직접 전국을 돌며 철저한 확인 과정을 거친다. 현재 맛신선에는 지역 명물과 맛집 간편식을 소개하는 ‘맛집 배송관’과 유통 단계를 최소화한 ‘신선 배송관’ 등이 운영 중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부산의 대표적 먹거리인 어묵을 생산하는 (주)해맑은 식품의 부산어묵, 천연 조미료와 김, 다시마 등을 가공 생산하는 (주)석하의 한알육수, 백년가게 내호냉면의 비빔밀면 밀키트를 제작한 (주)거림의 내호비빔밀면, 스마트농법으로 버섯류를 생산하는 (주)도시농사꾼의 은화고버섯 그리고 국내산 꽃게, 문어, 골뱅이 등의 수산물을 가공 생산하는 (주)백화수산의 통꽃게가 각각 판매된다.

부산담다를 담당하고 있는 부산일보 관계자는 “소상공인이 입점하기 어려웠던 온라인 시장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위메프 맛신선과 협업한다”며 “향후에도 지역의 우수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위메프 맛신선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소상공인들과 상생하기 위해 부산담다와 협업해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이후에도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다양하게 기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형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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