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향기]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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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경 ‘childhood, 유년-너를 기억해’. 미광화랑 제공

이선경 초대전 ‘유년’=21일까지 미광화랑. 유년시절을 주제로 해서 그 시절 누구나 겪었을 불안과 우울한 마음을 위로하고 어루만져 주는 작품. 두 명의 인물이 다친 토끼에게 붕대를 감아주는 모습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로하는 뜻을 담았다. 051-758-2247.

윤창수 개인전 ‘비평범의 조화’=16일까지 스페이스움. 돌산마을이 사라지는 시점을 계기로 13년 동안 작업을 펼쳐 보인다. 관련 사진집 텀블벅 펀딩도 진행하고 있다.

유지령 개인전 ‘Begin Again’=16일까지 성원아트갤러리. 화사한 꽃과 인물 속에서 작가만의 평화로움을 관람자에게 전달한다. 0507-1334-4998.

‘드드드 철컥 위이잉’=17일까지 영주맨션. 여기공 협동조합과 함께 여성예술가를 위한 공구워크숍 연계 전시. 구소현, 김주영, 김진, 김진휘, 김혜원, 박보정, 지선, 황해연 작가 참여. 010-3068-2696.

박정임 ‘나는새’=17일까지 부산 프랑스문화원 아트스페이스. 새, 풍선, 백합, 거북, 꽃나무 등 무작위로 선택한 사물을 모호한 주관성으로 표현한 사진 작품.

부산 레지던시 대전=24일까지 F1963 석천홀. 홍티아트센터, 원도심 창작공간 또따또가, 감만창의문화촌, 예술지구P, 시민도예가회, 대안문화행동 재미난복수, 오픈스페이스 배 등 7팀 참가. 부산발 레지던시 사업의 발전을 모색하는 전시. 051-754-0431.

I Miss You=29일까지 동해남부선 재송역 1층 대합실. 신재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이 ‘코로나19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를 주제로 찍은 사진 전시.

코로나19 사진전 ‘거리의 기술’=30일까지 예술지구P. 팬데믹 시대를 버텨내는 평범한 사람들을 소개하는 전시. (재)숲과 나눔의 순회 전시에 더해 부산 작가 김지곤, 송성진, 윤창수, 이동근, 이창진 등의 작품도 공개. 02-6318-9010.

아티(ATI-Artistic Tradition Inherit) 창립전시회=30일까지 정준호갤러리.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이수자들의 작품과 한국 전통 도예를 계승하고 있는 지량요 심천, 한국 민화 전문가 최현희의 작품 전시. 010-6434-4568.

김효은 개인전 ‘Books ⓒ할로 프라우킴’=30일까지 갤러리H. 이화여대에서 회화판화를 전공하고 일러스트레이터와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작가의 전시.

막스 샤르볼렌 개인전 ‘공간의 파편’=30일까지 갤러리이듬. 프랑스 출신의 작가가 발전하고 진화하는 물리적 공간과 상징적 공간 사이를 한계를 탐구하고 이중성을 구현한 작품. 051-743-0059.

바바라 사이먼 ‘BETWEEN LINES’=30일까지 워킹하우스뉴욕 부산. 아웃사이더 아티스트 바바라 사이먼이 자신의 감정을 겹겹이 쌓아 올린 선으로 표현. 프랭크 마레스카 콜렉션을 소장된 작품 공개. 051-759-8186.

임근우 ‘유토피아, 그-행복한 동행’전=31일까지 갤러리조이. 지난 시대의 흔적을 밝히는 과거를 상징하는 고고학과 미래의 상황을 예측하는 기상도 개념을 하나로 묶어 작가만의 사고로 창조한 세계. 051-746-5030.

리빙 넥스트 도어 투 아티스트=11월 10일까지 오픈스페이스 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기획전으로 중앙동 원도심에 거주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형식의 진행되는 전시. 권하형, 송희주, 황인지 작가 참여. 051-724-5201.

Two Worlds전=11월 14일까지 신세계갤러리. 설치미술가 손몽주, 애나한의 2인전. 표면적으로는 두 작가의 만남이면서 두 작가가 다루는 각각의 세계를 의미한다. 051-745-1505.

ART on Paper=11월 16일까지 카린갤러리. 동양화 1세대인 산정 서세옥, 종이에 연필로 대형 드로잉 작업을 하는 김은주, 목판화 특유의 물질성에 동양화적 깊이를 더한 최례 작가 3인전. 051-747-9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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