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일광에 떠밀려 온 ‘거대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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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바다미술제’가 열리는 부산 기장군 일광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12일 백사장에 설치된 김경화 작가의 ‘바다가 들려주는 이야기(Narratives from the Hadal Zone)’를 관람하고 있다. 오는 16일 개막해 30일간 일광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리는 올해 미술제에서는 총 13개국 22팀(36명)의 작품이 소개된다. 정종회 기자 j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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