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렉’ 선장 섀트너 “실제 우주 여행 떠나요”
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밴혼 발사장에서 배우 윌리엄 섀트너(왼쪽 두 번째·90)가 우주여행에 앞서 동료 탑승객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1960년대 드라마 ‘스타트렉’에서 엔터프라이즈호 제임스 커크 선장을 연기한 섀트너는 이날 블루 오리진의 로켓 우주선을 타고 ‘실제 우주’를 경험한다. 작은 사진은 1988년 영화 홍보를 위해 커크 선장으로 분장한 섀트너.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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