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텀의료재단·캐치볼야구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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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의료재단(이사장 박종호)은 13일 부산센텀병원 7층 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 캐치볼야구아카데미(대표 이재곤·왼쪽)와 의료지원 지정병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지성(오른쪽) 부산센텀병원 이사와 이재곤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부산센텀병원은 부산광역시 캐치볼야구아카데미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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