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하구자원봉사센터-새마을문고, 탄소중립 업무협약 체결
(사)사하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황명옥)와 새마을문고사하구지부(회장 양순애)는 10월 8일 11시 신평2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2050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하구자원봉사센터는 새마을문고 봉사단과 연계해 폐현수막 장바구니를 만들어 1회용 비닐 사용을 줄이기 운동에 나선다. 양 기관은 장바구니 사용을 습관화할 수 있도록 탑마트 신평점에 폐현수막 장바구니와 공유함도 비치하고 일상 속 탄소 중립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예빈 부산닷컴 기자 kyb8557@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