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스타트업포럼 ‘THE 창업가’ 캠페인

부산닷컴 기사퍼가기

전국 1700여 개 스타트업과 혁신기업이 회원으로 있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출범 5주년을 맞아 ‘THE 창업가’ 캠페인을 벌인다. 그 일환으로 5주년 기념 미니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지난 9일 부산국제영화제 ‘2021 커뮤니티비프:커비로드’에서 첫선을 보였고, 20일 ‘THE 창업가 페스티벌’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 부산지회는 출범 5주년을 맞아 스타트업의 사회적 역할과 창업가 정신을 조명하는 ‘THE 창업가’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캠페인은 대한민국 혁신 주역인 창업가를 조명해 동시대 창업가들에게 공감과 용기를 건네고, 스타트업에 대한 인식 개선과 도전,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취지로 기획됐다.

코스포는 2016년 9월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을 지원하고 공동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출범했다. 현재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와 안성우 직방 대표, 이승건 토스 대표가 공동의장으로 있다. 부산에서는 김태진 플라시스템 대표가 부산지회장을 맡고 있다.

20일 온라인에서 열리는 THE 창업가 페스티벌은 오픈 컨퍼런스, 회원사 대상 네트워킹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코스포 유튜브 채널에서 중계되는 컨퍼런스는 미니 다큐멘터리 상영, 코스포 5주년 스타트업 선언문 발표, ‘창업가 정신’ 주제 대담, ‘스타트업 하기 좋은 나라, 대한민국의 미래’ 주제 패널토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9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상영회를 한 미니 다큐멘터리 ‘THE 창업가’는 큰 호응을 얻었다.

이현정 기자 yourfoot@


당신을 위한 AI 추천 기사

    당신을 위한 뉴스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