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NFT(대체불가능토큰) 기업 부산으로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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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블록체인, NFT(대체불가능토큰), 메타버스 산업 관련 업체들이 11월 부산에 모인다. 부산시와 부산블록체인산업협회는 블록체인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오는 11월 4~6일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NFT BUSAN 2021’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11월 4~6일 벡스코 ‘NFT 부산’
블록체인·메타버스 기업 등 참여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9월 열린 부산블록체인산업협회 창립총회를 통해 협회 설립과 동시에 계획됐다. 부산블록체인산업협회는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매년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BIFF, 지스타에 버금가는 부산의 대표 국제행사로 키워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첫 행사이지만 규모는 작지 않다. 현재까지 70여 개 NFT·블록체인·메타버스 관련 기업체가 참여해 기업별 부스를 갖추기로 했다. 대표적 기업들은 바른손, 싸이월드 더블유, 바오밥, 온더, 블로코 등이다. 협회는 행사 전까지 100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그 외에 다양한 콘퍼런스, 작가 초청 특별전, NFT 체험존, 스타트업 기업설명회(IR)도 마련된다.

기업별 부스에서는 다양한 블록체인 관련 기업과 NFT 프로젝트 기업들이 해당 기업의 서비스를 직접 구현하고, 콘퍼런스 무대를 통해서는 국내외 관련 인사들과 최근 관련 산업 트렌드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NFT BUSAN 2021 참관을 희망하는 관람객은 인터넷 홈페이지(busannft.co.kr)를 통해 사전 참관등록을 할 수 있다. 사전등록 입장은 무료이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등록할 경우 전시장(1만 원), 전시장+콘퍼런스장(1만 5000원)의 입장료를 지불해야 한다. 전시 부스와 스타트업 IR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NFT BUSAN 2021 사무국(051-747-2025)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정부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며, 행사장에서는 인터넷 문진표 작성, 080콜체크인, QR코드를 통한 실시간 인원관리, 발열체크 등 엄격한 방역 조치가 시행된다.

김종열 기자 bell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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