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성화 교수 ‘정안학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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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부산백병원(병원장 이연재) 신경외과 팽성화 교수가 최근 열린 2021년 제35회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정안학술상을 받았다.

팽 교수는 지난 1년간 척추 관련 연구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팽 교수는 “척추 분야에서 진료, 수술, 연구에 최선을 다하는 교수로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척추 분야 연구·발전에 이바지함은 물론 환자 치료에 있어서도 적극적이면서 겸손한 자세를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광용 기자 ky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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