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금정구 향토봉사상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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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청(구청장 정미영)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제31회 향토봉사상 수상자 4명을 최근 선정, 발표했다. 시상식은 11월 구청 정례조례 때 열린다. 올해 수상자는 천불정사 고담 주지 스님(지역사회발전 부문), 평화나눔 경로식당 송성옥 운영 대표(주민화합자원봉사 부문), 대동대학교 최성락 교수(교육문화체육발전 부문), 부곡3동 이장수 통장(효행·선행·희생 부문)이다. 1999년 제정한 ‘향토봉사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한 구민에게 시상하는 명예로운 상이다.

고담 주지 스님은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정기적인 이웃돕기 성금과 장학금 후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했다. 송성옥 대표는 경로식당 무료급식 지원과 마스크 배부 등 봉사활동을 몸소 실천했다. 최성락 교수는 교내 지역사회 봉사센터장으로 금정구민의 평생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 개발에 참여했다. 이장수 통장은 손수 키운 농작물을 수년간 소외계층에 기부하고 독거 어르신을 위한 신속한 복지 지원을 했다.

정미영 구청장은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하고 봉사하며 훈훈한 귀감이 되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재희 기자 jae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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