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령산서 친환경 클린 캠페인 트렉스타, 23일 ‘위 케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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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나서는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가 부산 대표 산 중 하나인 황령산에서 친환경 클린 하이킹 캠페인 ‘위 케어’(We Care)를 진행한다. 트렉스타가 지난해부터 진행한 ‘We Care’ 캠페인은 산행을 즐기면서 쓰레기도 주우며 환경을 보호하는 활동이다.

트렉스타는 오는 23일 자사의 친환경 경영 정책의 하나인 ‘We Care’ 캠페인을 부산 황령산에서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트렉스타 공식 앰버서더이자 하이킹 아티스트인 김강은 씨 주도로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산행을 즐기고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보호 활동을 하게 된다.

또 산행에 이어 산에서 주은 쓰레기로 하나의 그림을 만드는 아트 활동인 정크아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트렉스타는 참가자들에 대해 오는 24일까지 부산 서면점에서 트렉스타 ‘We Care’ 클린백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트렉스타 관계자는 “아웃도어 마니아들이나 시민들에게 인기가 좋은 부산의 대표 산에서 부산 도심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지속 가능한 아웃도어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트렉스타는 최근 ‘We Care’ 캠페인 진행뿐 아니라 상당한 폐기물 감소에 기여하는 혁신적인 A/S 시스템 도입, 국립공원과의 그린 캠페인,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컬렉션 Treksta 752 라인 런칭 등 적극적으로 ESG 경영에 나서는 한편 지속 가능한 아웃도어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트렉스타 장효정 마케팅 담당자는 “‘We Care’ 캠페인을 진행, 부산의 아름다운 산을 깨끗하게 보전하고 유지하는 노력에 트렉스타가 동참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김영한 기자 kim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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