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향기] 음악

김민정 피아노 독주회 ‘Sweet Melancholy’=26일 오후 7시 30분 금정문화회관 금빛누리홀. 부산음악교육연구회 주최 전국학생음악콩쿨 1등 및 특상 수상 시작으로 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 부산시립교향악단 협연 피아니스트 김민정(사진) 독주회. 한국 피아노 학회, 부산 피아노 듀오협회, 부산 피아노 연주가클럽 등서 활발한 활동. 모차르트 론도 K.511, 쇼팽 피아노 소나타 2번,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소나타 2번 등 연주 예정. 예매 인터파크 등. 전석 2만 원(학생 50% 할인). 051-442-1941.
작곡동인 泌(필) 제1회 정기연주회 ‘현대음악 속담에 스며들다’=21일 오후 7시 30분 해운대문화회관 고운홀. 동의대 음악학과 작곡 전공 재학생 및 졸업생으로 구성된 작곡동인 泌과 클래식 음악 전공 졸업생 및 재학생으로 구성 윈섬(winsome) 앙상블 출연. 현대음악과 속담을 접목시켜 현대 작곡가의 창작곡, 근현대작곡가 드뷔시, 바르톡, 쇼스타코비치의 곡을 앙상블 편성에 맞춰 편곡한 작품 선보여. 전석 초대. 010-3837-8479.
㈔일통고법보존회 부산지회 열여섯 번째 정기연주회 ‘일고수 이명창(一鼓手 二名唱)’=24일 오후 5시 국립부산국악원 연악당. 부산 문화재 위원 정영진 해설위원의 해설. 윤정미 남선주 조현영 신영화 조민경의 진도북춤, 김경호 명창과 일통 김청만 명고의 명인 무대, 일통고법보존회 부산지회 이충인 이현서 전정현 이창효 고수와 지선화 명창의 판소리&소리북, 박성희 명창과 신문범 명고의 미산제 수궁가 중 토끼 배 가르는 대목, 육자배기, 일통고법보존회 부산지회 전 단원의 창작곡 적벽화전 무대. 1만~2만 원. 051-583-7958, 010-6540-0112.
MiOT 제24회 정기연주회 건반음악 오늘까지 Ⅱ=11월 2일 오후 7시 30분 금정문화회관 음빛샘홀. 2019년에 이어 ‘건반음악 오늘까지’ 2번째 공연. 드뷔시의 프렐류드(1909), 메시앙의 20개의 아기 예수의 시선(1944), 로시버그의 바흐와 함께(1967), 김은혜 12편의 피아노 모음곡, 십이지(2007), 크럼브의 5편의 피아노곡(1976), 뮈라이의 물 속의 자갈들(2018), 강순희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회상과 반추(1998)를 박유미 오소라 강한솔 최정윤 정은정 피아니스트가 연주. 전석 초대. 051-702-2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