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향기] 연극·영화·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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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흑백다방’=23~24일 부산시민회관 소극장. 차현석 연출·극작의 작품으로 80년대 민주화 시절 발생한 사건을 배경으로 당시 가해자와 피해자가 다시 만나 각자의 입장에서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보여주는 2인극 모노드라마. 배우 김명곤과 윤상호 출연. 오후 5시 공연. 관람료 2만~4만 원. 051-607-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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