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서 5년 연속 장관상
동서대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 장관상 수상.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 재학생들이 최근 열린 2021년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과 '위너(기관장상)' 받았다. 동서대는 특히 이 대회에서 5년 연속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서대 LINC+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이 운영하는 ‘융합교과목 캡스톤 디자인(소프트웨어학과+광고홍보학과+디자인대학)’에 재학 중인 임혜정(소프트웨어학과), 손영민(광고홍보학과), 최수정, 이유림, 김성민(디자인대학) 씨 팀은 '청각 장애인을 위한 치과 치료 시스템'을 제안해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위너상에 3팀이 선정됐다.
장관상을 받은 임 씨는 “이번 작품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배려와 공감이 필요하다는 것을 많이 배웠다. 앞으로도 사회적 문제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재희 기자 jaehee@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