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고진영, 15R 연속 60대 타수 신기록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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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부산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안나린이 1타 차 단독 선두에 나섰다. 사진은 15라운드 연속 60대 타수 기록에 도전했던 고진영. 고진영은 이날 1언더파 71타를 기록해 신기록 수립이 무산됐다.
윤민호 프리랜서 younmi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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