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문학상에 전연희 시조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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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전연희 시조시인이 제6회 백수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꽃무릇 별사(別辭)’로 “탁월한 표현으로 서정적 진경을 보여 준다”는 심사평을 들었다.

전 시조시인은 “갑자기 수상 소식을 전해 듣고 너무나 놀랐으며 백수 선생의 이름으로 받는 상이 감격스럽다”고 했다. 상금은 1000만 원이며 시상식은 30일 김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백수문학상은 시조시인 정완영(1919~2016) 선생을 기리는 시조문학상이다. 최학림 선임기자 the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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