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박물관장에 정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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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박물관 신임 관장에 정은우(65) 동아대 명예교수가 선임됐다.

부산시는 부산시립박물관장 임기 만료에 따른 신임 관장 공개모집을 통해 정은우 동아대 명예교수를 최종 대상자로 선정, 11월 초 임명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부산시립박물관장(개방형 직위)의 임기는 기본 2년이며, 최대 5년까지 연임 가능하다.

이번 시립박물관장 선임은 기존 관장의 임기가 10월 말로 만료됨에 따라 진행됐다. 정은우 신임 시립박물관장 내정자는 동국대에서 학사(문학사), 홍익대에서 석·박사(미술사) 학위를 취득하고, 동아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많은 인재를 길러내는 한편, 동아대 석당박물관장(2011~2019), 부산시 문화재위원 등의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정달식 선임기자 do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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