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러시아 발리예바, 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싱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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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에서 31일(한국시간) 열린 2021-2022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에서 여자 싱글 1위를 차지한 러시아의 카밀라 발리예바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한국의 이해인은 최종 7위를 기록했다. AP연합뉴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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