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호 농진청 차장, 영농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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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호 농촌진흥청 차장이 4일 경남 거창군 영농 현장을 찾아가 농업기술명인(류지봉, 딸기 재배)과 청년 창업농업인(최정훈, 사과 재배와 가공)을 만나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김 차장은 농업 현장 목소리를 들은 뒤 지역 청년 창업농업인이 운영하는 ‘엉클팜’을 방문해 청년들의 농식업 분야 기술창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경남도 사과이용연구소를 찾아 연구시설과 시험재배포장을 살폈다. 이선규 기자 sunq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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