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영도구종합사회복지관 협업 ‘카페 창업의 모든 것’ 창업 성공 특강 시행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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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김종민)는 10월 29일(금) 영도구종합사회복지관과 협업하여 청년희망챌린지 프로그램 참여자 및 고신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창업 특강을 진행했다.

고신대학교는 지역 인근 청년들에게 진로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산 원도심 거점 대학일자리센터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2019년 5월부터 영도구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청년자립역량강화사업(청년희망챌린지) 참여자를 대상으로 개인별 컨설팅, 찾아가는 설명회, 취·창업특강 등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특강은 청년희망챌린지 프로그램 참여자와 고신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카페 창업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에테르 김승찬 대표의 강의로 진행됐다.

에테르는 부산의 관광명소로 부상하고 있는 영도 흰여울마을에 위치하여 아름다운 바다 경관과 인테리어로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카페로, 이번 강의를 통해 김승찬 대표의 성공적 카페 창업 전략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다. 특강이 진행된 장소도 카페 창업이라는 주제에 걸맞은 장소로, 오래된 수영장을 개조하여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카페 젬스톤에서 이루어졌다.

특강을 들은 참여자들은 “오늘 프로그램에 초청되었던 에테르 사장님의 카페를 시작하고 잘 되기 전까지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었는지 알려주시고, 진로에 대한 취업에 관한 궁금증을 해결하려고 노력해주시고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해 주셔서 더 와 닿았던 것 같다.”,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볼 수 있었고, 특히 하고 싶은 일은 한번 해보고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무슨 일이든지 늦은 때는 없고 시작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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