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밤에 더 아름다운 삼도수군통제영
경남 통영 대표 문화재인 삼도수군통제영(사적 제402호)이 빛으로 물들었다. 세병관, 망일루, 지관문을 중심으로 한 2019년 1차 야간경관조성 사업에 이어 이번에 중영, 수항루, 운주당, 12공방, 후원에도 조명이 설치돼 통제영의 밤을 한층 더 아름답게 수놓았다. 통제영에서는 12·13일 ‘문화재야행’이 진행된다. 통영시 제공
사하구에 ‘노을이 아름다운 하단복합센터’ 7월 개소
부산공고 개교 100주년 기념 행사…재학생 620명 전원에 100만 원씩 장학금 전달
에어부산 분리매각… 박형준 직접 챙긴다
전창진 “부산 팬들 응원 덕분에 이겼다” 최준용 “농구 인기 많아져, 허웅·허훈에게도 고맙다”
국내 최대 높이 38m 설리스카이워크, 새 단장 후 ‘재개장’
부산도시철도 요금 인상… 3일부터 1구간 1600원
정부, PA 간호사 합법화·전공의 36시간 연속 근무 단축 추진
우리 아이들, 10년 전보다 신체 성장속도 2년 빨라졌다(종합)
대통령실 사실상 거부권 시사… 영수회담 후 협치 분위기 급랭
윤 대통령, 후임 총리 인선 6월 이후로 늦출까 고심
부산시민 92% “글로벌 허브도시 조성 부산에 도움”
2025학년도 의대 정원 부산대 163명·경상대 138명 확정
첫 현직 검사 탄핵 헌재, 결론 언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