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밤에 더 아름다운 삼도수군통제영
경남 통영 대표 문화재인 삼도수군통제영(사적 제402호)이 빛으로 물들었다. 세병관, 망일루, 지관문을 중심으로 한 2019년 1차 야간경관조성 사업에 이어 이번에 중영, 수항루, 운주당, 12공방, 후원에도 조명이 설치돼 통제영의 밤을 한층 더 아름답게 수놓았다. 통제영에서는 12·13일 ‘문화재야행’이 진행된다. 통영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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