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석 병원장 대한미세수술학회 신임 회장 선출

이재희 기자 jaehe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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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석 서부산센텀병원 병원장. 서영석 서부산센텀병원 병원장.

센텀의료재단 서부산센텀병원 서영석(정형외과) 병원장이 최근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40차 대한미세수술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대한미세수술학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


서 병원장은 부산의대를 졸업한 수부외과 세부전문의로 전문 진료분야는 수부클리닉, 미세접합수술, 골절·외상과 후유증 치료, 사지 기형·변형교정술, 단지증, 당뇨족 등 연구 등이다.

1980년 창립한 대한미세수술학회는 미세수술 관련 교육의 확대와 술기의 전파, 연구 활동을 활발히 수행해 왔다. 2017년에는 세계재건미세수술학회(WSRM)를 성공적으로 열기도 했다.


이재희 기자 jaehee@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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