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무인장비 도입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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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운노조 조합원 300여 명이 23일 오전 부산 남구 동원부산컨테이너터미널(DPCT) 앞에서 ‘부산항 항만노동자 생존권사수 2차 결의대회’를 열고 부산항 신항 서측 컨테이너 부두 2-5단계 터미널의 무인이송장비(AGV) 도입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정종회 기자 j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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