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두산 미란다·유신고 박영현, ‘최동원상’ 수상
24일 부산 수영구 부산MBC 드림홀에서 열린 제8회 부산은행 최동원상 및 제4회 대선 고교 최동원상 시상식에서 수상자 두산 베어스 아리엘 미란다를 대리한 정재훈 투수코치(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유신고 박영현(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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