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지사장 전략회의 개최
한국국토정보공사(LX) 부산울산지역본부(본부장 윤한필)는 지난 23일 부산 동래구 소재 본부 4층 대회의실에서 제3회 지사장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부산·울산 관내 7개 지사장과 수석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2021년 3분기 지사별 운영성과 분석, 공사 현안사항 공유, 현장 안전관리 대책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윤한필 본부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민들의 불편함 해소를 위해 지적측량업무 처리기간 단축, 측량성과의 정확도 제고 등을 통한 대국민 서비스 강화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진성 부산닷컴 기자 jskim@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