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불교교육대학, 교통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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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불교교육대학(학장 평천 범혜 스님)은 지난달 27일 영광도서 앞 서면문화로에서 제4회 자살과 교통사고 없는 살기 좋은 부산 만들기 합동 캠페인을 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사망자와 자살·교통사고 사망자를 위한 위령대재, 부산불교교육대학 학생들과 화엄승가회 소속 사암 신도들이 마련한 자비연탄 1만 장 전달, ‘운전자·보행자 안전 수칙’과 ‘자살 예견 신호와 대처 방법’이 담긴 전단 5000여 장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김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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