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 변호사, 고신대 발전기금
김신(오른쪽) 변호사(김신 법률사무소)가 최근 고신대학교(총장 안민·왼쪽)를 방문해 발전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김 변호사는 “고신대에서 양성된 차세대 인재들이 우리 사회를 섬기는 일꾼으로 봉사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대법관을 지낸 김 변호사는 후학을 양성하며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임원철 선임기자
해수부 이어 기업도 부산행… ‘신해양수도 부산’ 본격화
해운업계 7위·10위 동반 이전… 본사 항구도시 이전은 ‘대세’ [해수부 부산 이전 시작]
[영상] CCTV에 찍힌 학대 정황… “아이 원통 넣고 매트 덮어”
해·수·동이 끌어올리는 부산 아파트값, 6주 연속 상승
변성완 “30년 국민의힘 정치 만족하나…집권 여당, 부산 변화 이끌 것”
짜릿한 승부·따뜻한 기부 갈채 쏟아진 ‘채리티 매치’
‘1인1표제’ 좌초에 정청래 리더십 휘청… 친명-친청 갈등 수면 위로
부산 곳곳 파크골프장 ‘붐’… 실내형·스크린형도 등장
‘용호상박’ 연장 접전 끝에 국내파 우승 차지 [백송홀딩스·부산일보 채리티 매치]
한파 찾아온 부산, 지자체도 월동 준비 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