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곰돌이 푸 잡는 시진핑?
이탈리아 북부 브레치아 시립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중국 출신 작가 바디유초의 전시회. ‘곰돌이 푸’를 이용해 시진핑 국가주석을 희화화했다는 이유로 중국 당국이 전시회 취소를 요구했지만, 브레치아 시는 전시회 강행을 결정했다. 곰돌이 푸는 시 주석과 외모가 비슷하다는 이유로 중국에서는 금기시되고, 외국에서는 풍자에 사용된다. AFP연합뉴스
[영상] 부산 찾은 이 대통령…“동북아 대표 해양도시 조성 총력 지원”
[영상] ‘눈 대신 새똥’ 까마귀 부산 습격 사건
정진석 '김용현 빼고 국무위원 모두 계엄 만류'…신원식 '尹에 큰 실망'
벡스코요금소~센텀시티지하차도 광안대교 접속도로 개통
전재수와 사진 찍은 통일교 부산울산회장, 한일해저터널연구회 이사였다
민주 “전격 수용” 국힘 “환영”… ‘통일교 특검’ 급물살
BWB ‘연결을 넘어, 결합으로’ 디지털금융 비전 선포
국수본, 전재수 혐의 적용 이달 중 완료 전망
한일해저터널 주무대 부산 정치권 '통일교 특검' 소용돌이
부산 시민 25년 염원 이뤄졌다… ‘해양강국 도약’ 밑거름 마련 [해수부 부산 시대]
해양금융특구 지정 통해 해양금융 메카로 나아가야 [해수부 부산 시대 개막]
이영호 전 해양수산비서관 주장 "정책·현장 연계 컨트롤타워 필요" [해수부 부산 시대 개막]
"관광·금융 인프라 갖춘 부산, 아시아 디지털 금융 출발점" [블록체인 위크 인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