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곰돌이 푸 잡는 시진핑?
이탈리아 북부 브레치아 시립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중국 출신 작가 바디유초의 전시회. ‘곰돌이 푸’를 이용해 시진핑 국가주석을 희화화했다는 이유로 중국 당국이 전시회 취소를 요구했지만, 브레치아 시는 전시회 강행을 결정했다. 곰돌이 푸는 시 주석과 외모가 비슷하다는 이유로 중국에서는 금기시되고, 외국에서는 풍자에 사용된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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