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어보세요] 제1537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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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열쇠

1.법원이 피고인·증인 등에 대해 일정한 일시에 지정한 장소로 나올 것을 명령하는 일. 그는 최근 검찰에 ∼됐다.

3.임금에게 올리는 진짓상.

5.마음에 차지 않아 못마땅함. 일이 몰리자 그는 ∼이 쌓이기 시작했다.

7.옳으니 그르니 하는 말다툼. ∼를 걸다.

8.척추동물의 머리를 이룬 뼈.→머리뼈.

9.나무를 다루어 집을 짓거나 가구, 기구 등을 만드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

10.쓸고 닦아서 깨끗이 함.

11.이십사절기 중 대한과 우수 사이로, 양력 2월 4일경. 이때부터 봄이 시작된다고 한다.

12.높은 소리나 높은음.

13.마음 놓고 부리거나 일을 맡길 수 있는 사람이나 부하.

14.옛날 과거에서, 갑과에 첫째로 급제함. 또는 그런 사람.

15.사회가 올바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지켜야 할 일정한 차례나 규칙.

16.환자나 노약자 등을 보호하는 사람.

17.끼니때 밥에 곁들여서 한두 잔 마시는 술.

18.나이에 비해 정신적·육체적으로 발달이 빠름.


세로열쇠

2.이미 지급한 돈을 되돌려 줌. 물건 값을 ∼해 주다.

3.외부의 침략이나 공격을 막아 지킴. 그는 국경을 ∼하는 임무를 맡았다.

4.사철 내내 잎이 푸른 나무.

6.만두 속에 넣는 음식. 고기나 김치 등을 잘게 다진 뒤 갖은 양념을 치고 버무려 만듦.

7.도시에서 떨어진 지역을 이르는 말.

9.조선 순조 때 정약용이 지은 책. 관리의 바른길을 깨우치려고 사례를 들어 풀이해 적었다.

10.새싹이 돋는 봄철이라는 뜻으로, 스무 살 안팎의 젊은 나이 또는 그런 시절.

11.선거에 후보자로 나섬. 그는 이번 대선에 무소속으로 ∼했다.

12.주위의 지형보다 높은 지대에 펼쳐진 넓은 벌판.

14.맏아들.

15.빨리 달림. 오토바이가 밤거리를 ∼했다.

17.음식물이 반쯤 익음. 또는 반쯤 익힘. 계란 ∼.


당첨자

강영미(부산 북구 덕천로)

김태순(부산 부산진구 백양대로)

백창희(부산 금정구 학산로)

이귀숙(부산 해운대구 좌동순환로)

조인래(부산 금정구 중앙대로)


응모요령

문제란에 답을 쓴 뒤 엽서에 오려 붙여서 다음주 월요일까지 우편번호 48789 부산 동구 중앙대로 365(수정동) 부산일보사 ‘풀어보세요’ 담당자 앞으로 보내 주십시오. 당첨된 분께는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이 제공하는 상품권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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