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IGT 대회 최우수상
신라대학교 영어교육과 3학년 표정은·유성진·김유빈 학생팀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한 ‘2021년도 IGT 대회’에서 최우수상인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받았다. 신라대 학생팀은 ‘다문화 감수성을 위한 범교과적 교과융합수업’이라는 주제로 글로벌 모의 수업을 시연해 다문화 교수법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가 돋보였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임원철 선임기자
‘선수 균형’·다양성 갖춘 PK 정치권, 존재감 발휘할까
돌아오지 않는 의대생들 집단유급 현실화 초읽기?
월 5만 6000원 이상 쓰면 동백패스, 이하면 K패스
협치 대신 투쟁·강경 방침으로 질주하는 민주당
‘유권자 고령화’ 본격…청년층 과소대표 어떡하나
‘벗방’ 기획사·BJ 탈세하며 호화생활…후원한 시청자는 생활고
부산대·부산교대 최종 합의… ‘통합 부산대’ 닻 올랐다
‘빈집의 섬’ 오명 벗기 나선 영도구, 매입기금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