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특별회의 실천활동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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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김동철)와 윤선재 청소년특별회의 부산지역 위원장이 최근 여성가족부(장관 정영애)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이광호)이 주관한 ‘청소년특별회의 지역회의 실천활동 우수사례 발굴 및 홍보콘텐츠 공모전’에서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부산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실천활동 우수사례 부문에서 공정을 주제로 청소년특별회의 위원들이 정책 제안, 캠페인 등 실천과제 활동을 다방면으로 진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윤 위원장은 홍보콘텐츠 부문에서 ‘자랑스러운 청소년특별회의’를 주제로 3분 내외 영상 콘텐츠를 만들어 호평을 받았다. 김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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