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가뭄·산불에 폭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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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네바다 카운티 글렌브룩의 한 마트 주차장에 눈이 쌓여 있다. 캘리포니아와 네바다주 등은 20년째 가뭄이 이어지고 있으며 2018년부터 해마다 여름이 되면 큰 산불 피해를 입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극단적인 날씨가 기후변화와 관련이 있다고 보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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