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공단 진주평거2, 입주민에 동지팥죽 나눔행사 가져
22일 진주시 평거복지관과 함께
입주민 300명에 동지팥죽 나눔
22일 주택관리공단 진주평거2관리소에서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동지팥죽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주택관리공단 제공
주택관리공단 진주평거2관리소(소장 장성철)는 22일 동지를 맞아 진주시 평거사회복지관과 함께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따뜻한 동지 팥죽 나눔행사’ 를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째 이어오고 있는 올해 ‘따뜻한 동지 팥죽 나눔 행사’를 통해 관리소는 이날 동지 팥죽 300인분을 영구임대 아파트 입주민들에게 무료 제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입주민들을 위로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철저한 거리두기 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동지팥죽 도시락을 준비, 해당 입주민들에게 배부했다. 특히
이날 입주민들은 직접 팥죽 재료 준비부터 새알 만들기 등 팥죽 쑤기에 적극 동참하며 삶의 활력을 북돋우는 계기도 됐다.
장성철 주택관리공단 진주평거2관리소장은 “동지를 맞아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임차인대표회와 평거복지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와 함께 작은 정성들을 모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선규 기자 sunq17@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