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부디 사고 없는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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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18개월 된 손녀가 승용차에 치여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부산 수영구 수영팔도시장 입구 사고현장에 이튿날인 23일 꽃다발, 간식, 쪽지 등을 남기는 시민들의 추모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관련 기사 8면 김종진 기자 kjj1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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