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화 대표, 부산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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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랑의열매(회장 최금식·왼쪽 두 번째)는 23일 사랑의열매 사무실에서 종합자동제어시스템 업체인 동영테크원(주) 정윤화(왼쪽 세 번째) 대표이사의 아너 소사이어티 부산 238호 회원 가입식을 열었다.

이날 가입식에는 정윤화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과 정성우(왼쪽 첫 번째) 아너클럽 회장(부산 아너 15호), 홍원표(왼쪽 네 번째) 아너(삼원FA 대표이사, 부산 아너 77호), 최금식 회장이 참석했다.

정윤화 대표이사는 “지금의 동영테크원은 주변 도움과 직원들의 헌신에 의해 존재하는 것”이라며 “지금부터라도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금식 회장은 “정 대표의 아름다운 선행이 따뜻한 부산을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한다”며 “소중한 성금을 어려운 이웃에 투명하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훈 기자 ne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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