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러시아 피겨 퀸’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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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 발라예바가 26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유빌레이니 아레나에서 열린 2022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하고 있다. 총점 283.48점을 얻은 발라예바는 비공인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우승, 내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TASS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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