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 시스원, 세자녀출산지원재단에 1000만 원 기부
벤처기업 시스원(대표이사 이상훈)은 최근 세자녀출산지원재단(이사장 김영식)에 1000만 원을 기부하고 ‘아이 출산 후원기업 현판식 릴레이 사업’에 동참했다.
벤처기업 시스원(대표이사 이상훈)은 최근 세자녀출산지원재단(이사장 김영식)에 1000만 원을 기부하고 ‘아이 출산 후원기업 현판식 릴레이 사업’에 동참했다.
1982년 설립된 시스원은 공항·항만의 출입국 시스템, 기업과 기관의 보안 솔루션 유지·보수 등을 하는 IT서비스 제공 기업이다.
이상훈 대표는 “인구 증가와 출산율 제고에 동참하기 위해 이번 현판식 릴레이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상훈 기자 neato@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