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분더샵’ 매출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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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의 럭셔리 편집 매장 ‘분더샵(BOONTHESHOP)’이 올해 백화점 매출 성장세에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집계됐다. 분더샵은 2030세대를 겨냥한 하이엔드 브랜드에서부터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까지 다양한 패션 브랜드를 모아놓은 편집 매장이다. 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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