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코로나 최전선”… 분주한 음압병동
거리 두기 강화 이후 코로나19 유행 확산세는 꺾였지만 위중증·사망자 수 감소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 28일 부산대학교병원 권역 호흡기 전문질환센터의 코로나19 음압병동에서 의료진이 분주하게 업무를 보고 있다. 김종진 기자 kjj1761@
치솟는 공사비에 소규모 행복주택마저 엎어졌다
'킬러문항' 배제하고 EBS 연계율 50% 유지…2025학년도 수능 계획 발표
민주, ‘몰빵론’ 힘에 부치자 조국혁신당에 손?
윤 대통령, 의정 갈등 장기화에 해법 내놓을까
부산 민주 8곳·국힘 15곳 ‘우세·경합’… 여 '보수 텃밭' PK 위기
롯데백화점·마트 동래점 매물로 등장
부산 제조기업 10곳 중 7곳 “신규 채용 계획 없다”
“가까운 큰 병원 못 가고 먼 병원서 치료받는 현실, 마음 아파”